*
깜깜한 밤,새찬 바람소리에 앙상한 가지 위 흰 눈발이 이리저리 휘날린다.
온기있는 곳에서 가만히 그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녹색병을 기울이고
있자니 이것 참 괜춘한 크리스마스 구나.
소백산 옥녀봉 자연 휴양림. 12.24 ~ 25
*
그렇습니다.
깜깜한 밤,새찬 바람소리에 앙상한 가지 위 흰 눈발이 이리저리 휘날린다.
온기있는 곳에서 가만히 그 풍경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녹색병을 기울이고
있자니 이것 참 괜춘한 크리스마스 구나.
소백산 옥녀봉 자연 휴양림. 12.24 ~ 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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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습니다.